하나님은 한분인 줄 알았는데...설마 두분!!!★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한분인 줄 알았는데...설마 두분!!!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주위할 점은 하나님께서 구원을 주시고 영원한 천국에 대려가시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에 대해 올바로 지식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한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제가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기전에........
일단 저는....... 하나님이라고 하니..... 하나!!!!!!~~~님?
하나 일.....하나님은 하나이신 한분? 이렇게 알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 그냥 믿으라고 했지 하나님이 누구시며?
정확하게 알려주는 목사님이나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그냥 믿으면 구원받는다 이렇게 알려주었죠.
혹시 다른 분들도 그렇게 알고 계신건 아닌지....^^;;;;
무족건 알지 못하고 믿으면 맹신이나 다름없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한 분이 맞을까요?
우리 먼저 성경의 말씀을 살펴 보겠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5절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성경은 분명 하나님을 한 분으로 알려주고 있어요
여기에서 보듯이 하나님은 한분이.......맞습니다^^
그런데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성경을 볼 때 앞뒤 문맥을 정확히 살펴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디모데전서 2장 5절 보실까요?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여기서 한 분이신 하나님을 누구로 가리키냐면....바로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어요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성삼위일체를 통해서 예수님은 아버지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결론은 한분이신 것은 맞되....예수님이신 아버지하나님으로서 한분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의 아버지는 한분이시죠^^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을 한 분이 아닌 '우리'라는 복수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한분이시라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말씀하셔야 하죠?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나 혼자 내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우리'라는 복수로 말씀하셨죠
"우리"는 둘 이상일때 쓰는 단어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닙니다.
한분이라 우기면 안돼요
하나님을 단어도 분별치 못하는 분으로 만들지 맙시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우리'라는 복수로 표현하셨을까요?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누가 창조되었죠?
하나님의 형상 그대로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하나님의 형상 그대로 복사 했는데 남자와 여자가 나왔다는 뜻입니다.
남자의 사진을 복사하면 누가 나옵니까?
남자죠
여자의 사진을 복사하면요?
여자죠
하나님을 그대로 복사했는데 남자와 여자가 나왔다는 것은
하나님은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남자의 하나님과 여자의 하나님 두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당신 자신을 '나'라는 단수로 아니하시고 '우리'라는 복수로 표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원본이신 하나님을 복사하여 만든 복사본이요 모형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아담과 하와는 분명히 별개의 두 사람으로 존재하지만
성경에서는 한 사람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로마서 5장 12절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 즉"
성경은 한 사람으로 범죄가 세상에 들어왔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아담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제일 먼저 죄를 범한 사람은 아담이 아니라 누구예요?
뱀에게 꼬임에 빠져 선악과를 먹은 사람은 아담이 아니라 바로 하와입니다.
하와가 있으므로 로마서에서는 '한 사람'으로 가 아닌 '두 사람'의 범죄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성경은 아담 한 사람의 범죄라고 하였습니다.
왜죠?...이상하다......무엇을 뜻할까요?...
아담, 하와 두 사람을 한 사람으로 여긴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왜 성경은 아담, 하와 두 사람을 한 사람처럼 여길까요?
그 이유는 하와가 별도의 흙이 아니라 아담의 일부인 갈빗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아담과 하와가 두 사람이라 할지라도 둘이 한 몸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2장 22절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과 하와는 둘이지만 한 몸이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죠
그래서 아담과 하와는 한 몸이므로 로마서 5장에 아담 한사람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복사본인 아담과 하와가 이러하다면, 원본이신 하나님도 마찬가지가 아니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두분이시지만 얼마든지 한 분이신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좀 이해가 되셨나요?
하나님 한분이라고 하시면 이제부터라도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으로 이해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한분이 아닌 두분입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영원한 천국에 함께 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