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도 제법 쌀쌀해 진 것 같아요
몸도 마음도 약해지고....지친 모습으로 퇴근하여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들어오는 순간 너무 맛있는 식사 향기가 났어요
집사람이 남편의 제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던지....
맛있는 오리훈제와 각종 야채로~ 저녁식사를 준비해 주었어요
요즘 솔찍히 요즘 많이 피곤하고...지쳐 있었거든요.
이거 먹는다고 피곤한 몸이 얼마나 나아질까요?
하지만 사랑하는 아내가 준비해준 저녁식사이기 때문에 건강해지고 힘이 나는 것 같아요
역시 집밥이 최고로 맛있고~ 가족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라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준비해준 것으로 알고
지쳐있기 보다는 힘을 내야겠어요
여러분들도 힘내시고~ 가족의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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