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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16

하나님의 교회 다녀서 나는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다녀서 나는 행복합니다♥ 행복에 항상 따라다닌 것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그것은 바로 '감사'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는 저로서 항상 감사하는 습관을 가져서 행복한 사람으로 남고 싶어요~ 성경의 내용을 보면 소소한 감사를 느낄 줄 몰랐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고 구원의 길을 걷고 있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고, 불평하고 원망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감사가 나오면 우리 마음에 기뻐하는 마음이 생기고~ 그 결과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라고 느끼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5절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2023. 1. 23.
하얀색~ 보라색 이쁜 꽃~ 도라지꽃♥꽃말 장마가 끝나고 이제 제법 맑은 하늘을 보여집니다 역시 그치지 않는 비는 없군요~ 지금 비록 힘이 든다 해도 언제가는 기쁨의 날이 올테니~ 여러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회사 화단에 이쁜 꽃이 있었어요~ 하얀색 꽃~ 이쁘죠~ ㅎㅎ 무슨 꽃일까요? 요건 보라색 꽃 하얀색 꽃과 보라색 꽃이 함께 피어나는 꽃~ 무슨 꽃일까요? ㅎㅎ 궁금했는데~ 이 꽃이 바로 도라지꽃이랍니다^^ 맞추신 분들있으신가요? 저는 꽃을 보는 것만 좋아했지... 무슨 꽃인지는 관심이 없어... 꽃 종류는 잘 모릅니다^^;; 그런데요~ 도라지꽃도 꽃말이 있습니다 혹시 도라지꽃의 꽃말을 아시나요? 저는 엄청 놀랐어요~ 꽃말이 너무 좋고 이쁩니다^^ 도라지꽃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 입니다 저도 도라지꽃의 꽃말 처럼~ 누군가를 영원히 사랑하는.. 2020. 8. 15.
볼 수록 아름다운 접시꽃~그리고 꽃말 ♥ 요즘 장마철인가해서 비가 많이 오네요~ 그래서 그런지 여름치고는 새벽에는 좀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여러분들 혹시 접시꽃 보셨나요?ㅎㅎ 길을 걷다가 아름답고 분홍~빨간~ 꽃을 봤어요~ 접시같이 생겼지만....단조로운 무궁화 꽃과 비슷하게 보였습니다 아름다운 여성에게 어울리는 꽃인것 같아요~ 접시꽃 당신~^^ 접시꽃의 꽃말은 단순한 사랑, 편안, 다산, 풍요라고 합니다 저는 접시꽃에 단순한 사랑이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꽃을 보면 마음도 편안해 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접시꽃을 보며 활짝 웃는 당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20. 7. 13.
정렬적인 사랑♥아름다운 빨간 장미~[꽃말] 요즘 길을 가다보면 장미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이쁘죠~ㅎㅎ 길을 가다가 너무 이뻐 찍었어요~ 날 유혹하는 장미의 꽃말은 무엇일까요? 전 주로 빨간 장미만 봐서.... 장미는 모두 빨간색인줄 알았는데 7가지 색깔을 장미가 있었네요 1. 빨간 2. 분홍 3. 노랑 4. 주황 5. 흰 6. 흑 7. 파랑 솔찍히 파란색의 장미가 있을 줄 몰랐어요 7가지 장미의 꽃말은 다 다릅니다 자주 볼 수 있는 빨간 장미 꽃말은 정열적인 사랑, 아름다움, 열정 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정열적인 사랑과 아름다움 그리고 열정을 갖고 싶어 왠지 장미꽃이 되고 싶군요~ㅎㅎ 무엇을 하든 열정은 정말 필요한것 같습니다 모든 일에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020. 5. 20.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자녀 위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자녀 위한 하나님의 사랑 성경을 살펴보면 여러가지 하나님의 진리가운데 유월절 진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유월절 진리는 많은 교회에서 지키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것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하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유월절 진리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생명의 진리입니다 구약시대 여호와 하나님께서 최초 유월절 절기를 세워주셨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유월절을 대대로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신약시대에도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제자들과 함께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신약이나 구약이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왜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을까요? 유월절 속에 자녀위한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이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6장 53~5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 2020. 4. 3.
아내가 만들어준 사랑의 기밥^^ 휴일마다 아내는 가족들에게 무엇을 먹일까 고민하나 봅니다 저는 솔찍히 아내가 해주는 음식은 무엇이든 맛있는데요...^^ 혹여나.....맛이 없어도... 맛있다고 하면....나중에 더 맛있는 음식이 오기 때문이기도 하죠~^0^ 지난 일요일에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아내표 사랑의 김밥을 만들어.. 2019.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