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작은 희망

엄마의 한마디.....엄마는 괜찮아

by 밤하늘의행복 2017. 10. 31.


"엄마는 괜찮아"



"엄마, 같이 안 먹어?"


"엄마는 괜찮아. 너나 많이 먹어.


엄마는 네가 먹는 것만 봐도 배불러."





"엄마, 생일 때 무슨 선물 받고 싶어?"


"엄마는 괜찮아. 우리 아들이 건강하게만 자라면


엄마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어."






"엄마, 아파?"


"엄마는 괜찮아. 좀 쉬면 나아질 거야


우리 딸이 엄마 걱정해주니 힘이 불끈 솟는걸."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수없이 속아왔던 엄마의 말을,

지금도 여전히 믿고 있네요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책자에서...-



엄마...미안해요...고마워요....사랑해요

앞으로 기쁨드리는 자녀가 될께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