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비밀이 그리스도라고요???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 비밀이 그리스도라고요???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하나님의 비밀이 그리스도라고요???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세상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하나....

참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신앙은 신앙이 아닙니다.

아무리 열심히 새벽기도와 철야기도.....온갖 봉사를 할지라도....

구원주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결국에 가서는 아무 의미가 없어지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힘써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이 그리스도라고요???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과어머니하나님)

호세아 6장 3절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쉽게 알수 있다면 성경은 이렇게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 한다고 증거 할리가 없겠죠??

그럼 무엇으로 하나님을 알 수 있을까요?

그건 바로 성경의 예언입니다.

비록 하나님께서 당신의 신분을 감추고 오신다 할지라도 우리는 성경의 예언을 통해

누가 하나님이며 어디에 계시고 우리에게 어떤 약속과 축복을 주셨는지 힘써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이 그리스도라고요???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과어머니하나님)

골로새서 1장 26~27절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를 일컬어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져 있던 비밀이라고 증거했습니다.

비밀은 아무도 모르는 것을 비밀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스도는 예수님을 가리키는데

예수님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ㅎㅎ

세상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죠

그렇다면 왜 사도바울은 그리스도를 비밀이라고 했을까요?

사실 그리스도는 구원자를 뜻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구원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이 그리스도라고요???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과어머니하나님)

요한계시록 22장 17장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께서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오라....와서 생명수를 받아가라....말씀하십니다.

성경 마지막 장에는 이처럼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고 계십니다.

성령과 더불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에 대해 어떤 이들은 성도나 교회를 의미한다고 해석하는데,

성도인 우리는 정작 생명을 받아야 할 입장이지 줄 수 있는 입장은 못 됩니다.

하나님의 심부름꾼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우리에게는 생명을 줄 수 있는 능력이 결코 없습니다.

결국 이 말씀은 생명을 주시는 신부가 곧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를 통해 아버지하나님입니다.

그럼 아버지하나님의 신부는 과연 누구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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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은 우리에게 하늘 어머니가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도 이해하기 어려운 우리에게

어머니하나님도 계신다는 사실을 시험문제로 출제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의 답을 주시기 위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인도하셨고,

창세로부터 감추어져 있던 비밀이신 엘로힘 하나님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지금은 생명수 주시는 하나님을 영접해야 하는 시험기간입니다.

2천 년 전에도 사도바울 베드로와 요한, 야고보 등....예수님의 제자들은 정답을 이미 맞췄고.

지금 이 시대 또한 많은 사람들은 정답을 확인하러 시온으로.....하나님의교회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오직 성경을 통해 정답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정답을 깨달아 

성령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을

올바르게 영접하고 경외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늘의 축복 받고 영원한 천국에 함께 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