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목적은 유월절의 관계//하나님의교회

 

신앙의 목적은 유월절의 관계//하나님의 교회

 

 

 

 

많은 사람들은 어떤 꿈과 목적을 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학교에 가는 학생은 배우기 위해서

병원에 가는 목적은 치료를 받기 위해서

직장에 가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

 

이 처럼 무엇을 하든지 목적이 있기 마련이죠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당연히 구원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겠습니까

 

 

 

<우리의 신앙의 목적>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유월절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8~9절
"...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믿음의 목적 즉 신앙생활하는 목적은

바로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영혼의 구원이 필요할까요?

 

다음 구절을 통해 쉽게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로마서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

 

우리는 이 땅에 오기 전에 하늘에서 사망에 해당하는 죄를 지은 죄인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죠

 

그리고 육신의 죽음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 영혼의 심판으로 영혼의 죽음도 있습니다

 

따라서 영혼의 구원을 받아야 죽음의 고통해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을 얻어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영생 주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2000년 전에 누가 오셨습니까??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무엇으로 영생을 주셨을까요??

 

 

 

 

 

요한복음 6장 53~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신 장면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Evzu43r0oCE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예식... 유월절>

 

 

이 방법은 유월절 진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6장 17~19절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준비하는 장면입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을

 

마태복음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장면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시기 전날 밤에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왜 유월절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을까요??

 

유월절의 떡은 예수님의 몸을 의미하고

유월절의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시고

 

영생 얻을 수 있는 유월절을 우리들에게 알려주신 것입니다

 

만약 누구라도 유월절을 지키지 않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신앙의 목적인 구원을 얻을 수 없을뿐더러

영생을 얻지 못하고 천국에도 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

이 유월절을 오늘날에 어느 교회에서 지키고 있을까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유월절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유월절의 소식을 듣고

하나님의 교회로 와서 유월절을 지켜서 영생 얻어

영원한 천국에 함께 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