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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이야기

하나님의 교회 다녀서 나는 행복합니다♥

by 밤하늘의행복 2023. 1. 23.

 

하나님의 교회 다녀서 나는 행복합니다

 

 

 

 

 

행복에 항상 따라다닌 것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그것은 바로 '감사'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는 저로서 

항상 감사하는 습관을 가져서 행복한 사람으로 남고 싶어요~

 

성경의 내용을 보면 소소한 감사를 느낄 줄 몰랐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고 구원의 길을 걷고 있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고, 불평하고 원망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감사가 나오면 우리 마음에 기뻐하는 마음이 생기고~

그 결과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라고 느끼게 됩니다^^

 

 

 

 

<광야 생활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행동>

 

 

고린도전서 10장 1~5절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 고단하고

괴롭고 힘든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또한 음식도 없고 물도 없는 광야 40년 생활동안

하나님께서 신령한 식물과 음료를 먹여주시고

물도 없는 간조한 사막에서 물도 마시게 해 주셨어요

그리고 옷과 신발도 해지지 아니하고

항상 보살펴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도 컸어요

 

그 크신 은혜와 사랑에 대해서 감사할 줄 모르고

기뻐할 줄 모르고, 행복할 줄도 몰랐습니다

 

 

 

 

 

 

이러한 결과 그 마음 가운데 

채워지는 것은 행복이 아니라

욕심과 불평, 불만이었어요

 

그게 일상처럼 되어 버렸던 것이었습니다

 

 

 

 

 

 

 

 

<가장 큰 악은 감사와 행복을 모르는 것>

 

 

고린도전서 10장 6절
"그런 일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성경에는 수많은 악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멸망을 당할 가장 큰 악이라고 한다면

감사할 줄 모르고 행복해할 줄 모르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억압과 고통이 있는 애굽의 430년의 종살이에서

자유와 해방을 해 달라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였습니다

 

그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종살이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과 자유를 허락해 주셨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셨습니다

 

당연히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고

기뻐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향한 믿음은 어떤 상황이 벌어져도

변치 말아야 해요

 

 

 

 

 

갑자기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 교훈이 생각납니다^^

 

<어머니 교훈 7번째>
"불만이 가득 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이런 일은 거울이 되고 우리의 경계>

 

 

고린도전서 10장 10~11절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이스라엘 광야 생활의 역사는 마지막 시대에 
천국의 길을 걷고 있는 우리들의 거울과 경계입니다

 

괴로움과 고통이 뒤 엉켜져 있는 죄악의 땅에 

살고 있는 우리들...

10년을 10번도 못 사는 짧은 인생을 살다가

죽을 수밖에 없는 가련한 인생들

돈과 명예, 권력에 노예가 되어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진리의 시온 하나님의 교회로 인도하여 주시고

유월절의 진리 영생과 죄사함으로

사망의 종노릇 하는 우리들에게

영적 자유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앞으로 펼쳐지게 될

영화로운 천국에서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허락해 주셨어요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 자신만을 위하는 마음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께서 주시는 사랑을 받으며,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고, 

천국의 소망으로 늘 감사하는 마음

가져 보아요^^

 

그리고 결국에는 기쁨과 행복 가득한

천국에서 꼭 함께 만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