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 이야기

고통 슬픔 없는 하늘 나라 그리고 유월절 ♥ 하나님의교회

by 밤하늘의행복 2017. 7. 21.




요즘 날씨가 너무 덥죠


오늘 제가 살고 있는 대전은 낮 기온이 34도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아직 7월달인데도 불과하고 이렇게 날씨가 덥다니....


더욱이나 제가 일하는 회사에 많은 기계와 장치들이 있어서 열기가 어마어마합니다.




선풍기 바람이 에어컨 실외기에서 나오는 뜨거운~~~바람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더운것도 엄청 고통입니다.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그런 고통 없는 곳은 없을까요?~~~^^





실망하지 마세요~


고통없고 슬픔 없는 그런곳이 있습니다~




그곳을 성경은 '천국'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요한계시록 21장 4절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않는 그곳을


천국이라고 합니다^^




너무 가고 싶지 않으세요~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는 고통 없는 곳~~너무 가고 싶지 않으세요?




하지만 생각하지 않으면 절대로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이 땅에는 각자~~본인이 살던 고향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고향이 아닌 하늘~ 본향이 있다고 알려주고 있죠


본향~~우리가 이 땅에 오기전에 있었던 하늘 본향^^



생각해 보셨나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많이 큰것 같아도


우주에서 보면 먼지보다 더 작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작고 작은 별에서 그것도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살고 있죠




더위와 싸우며 돈과 명예를 위해 또 잠시 있다 없어지는 이 땅의 꿈을 위해



열심히 사는 것도 좋은데~그 가운데~ 영원한 것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잠시 있다 떠날 이 곳이 아닌


영원한 기쁨이 넘치는 그런 곳~~바로 천국^^




그렇다면 하늘 본향을 어떻게 갈 수 있을까요?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영생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죠.







요한 복음 6장 54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태복음 26장 19절, 26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음을 예수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하지 않습니까?



이 땅에는 너무 고통도 많고 슬픔도 많고


나이가 들면 왜 이렇게 아픈데가 많은지.... 다들 느끼시죠? ㅎㅎ




그런데 그런 모든 것을 다 없애 주시고


 오직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만이 가득한 천국을 갈 수 있다니~




생각만 해도 좋아요~



하고 싶은거 다 할 수 있고~~ 질리지 않는 그곳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갈 수 있다니 꼭 지켜야 하겠어요~




그렇다면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교회는 어디있을까요?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 유월절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기회가 있을 때 꼭 하나님의교회를 방문하셔서 지키셨으면 해요~


그래서 고통 없고 슬픔 없는~~ 덥지도 춥지도 않는~~ 하늘 본향에 함께 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