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저녁식사를 너무 일찍해서 그런가....
9시 정도 되니....출출하고....갑자기 치킨이 먹고 싶어졌어요~
그런데...요즘 치킨집이 너무 많이 생겨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중!!!
지금까지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던...
호식이두마리치킨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입에 침이 고이기 시작...^^ㅋ
양념은 소스를 따로 시켜서 먹으려고...
간장소스치킨과 + 후라이드치킨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만구천원~~^^
주문후 30분 후에 도착~
두껑을 열어보니~
보통 두마리치킨은....양이 별로 없었는데...
호식이두마리치킨은.....정말.....두마리였습니다
양이 정말 많아요....
그렇다고 맛도 고소하고...
너무 맛있어요~~
어른 2명...아이 1명과 같이 먹었는데...
먹어다가 1/4가량은 남긴것 같습니다..
정말 따뜻하고~~고소하고....부드럽고...맛있었어요..^^
역시 야식은 치킨이 답입니다.
양 + 맛을 원하신다면...
호식이두마리치킨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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