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 먹는 음식중에 질리지 않는 음식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돈까스^^
지난 일요일에 회사에 출근했는데
점심에 중국집 탕볶밥을 시켜먹었습니다
탕수육 + 볶음밥~~
양도 많고.....좀 느끼했었어요~
점심을 잘 먹고~~
일을 하는데......
업무가 마무리가 안돼서...야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녁도 먹어야 되는 상황이 벌어진거예요
그래서 저녁을 먹어야 되는데...
저녁식사로~~돈까스가 생각이 났습니다
http://blog.daum.net/microway/159?category=15932
맛있는 수제 돈까스 ♥ 여빈의 삿뽀로 돈까스^^
갑자기 돈까스가 먹고 싶어 어디 시킬까 하다가 송강동에 위치한 수제 돈까스집에서 주문했습니다^^ 여빈의 삿뽀로 돈까스라고요~ 여빈의 삿뽀로? 좀 재미있는 이름이죠? 무슨뜻일까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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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점심에 먹었던 탕수육 + 볶음밥이 너무 느끼해서
돈까스는 먹고 싶지만....느끼하고....
느끼하지만...돈까스는 먹고 싶고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피자 돈까스"
회사 근처 대전 대덕구 송강동에 위치하고 있는
돈까스 전문점 여빈의 삿뽀로 돈까스에 주문을 했죠~
느끼해서 돈까스 못 먹을 것 같았는데
피자돈까스~~ 요거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피자를 먹는 듯하면서 고기가 가득한 돈까스를 먹는 기분^^
알고보니 여빈의 삿뽀로 돈까스에서 자신있어 하는 돈까스가
바로 '피자 돈까스' 였습니다
가격은 9,000원이구요~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처럼 돈까스 먹고 싶은데 느끼해서 못먹겠고...
느끼한데 돈까스 먹고 싶은 분은
피자 돈까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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