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월도 저물어가네요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들로 채워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휴일에 돈까스가 먹고 싶어
고민하다가~ 대전 관평동에 위치한
"병규 돈까스" 라는 곳에서 포장 주문하였습니다
상호 이름이 병규돈까스네요^^;
회장님 이름이 병규이시가 봐요~
돈까스를 처음 봤을 때
저는 고기 두께를 보고 놀랐어요
돈까스의 튀김보다...
고소한 돼지고기를 씹는 맛있었습니다
고기가 정말 깔끔하고
오래된 고기가 아닌 생고기 맛이 났습니다
그리고 비린내도 나지 않고
정말 고소했어요
고기가 두껍다고 해서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습니다
돈까스가 먹고 싶을 때
관평동에 있는 "병규돈까스" 시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돈까스 좋아하시는 분들
대전 관평동과 가까우시다면~~
병규 돈까스 추천합니다^^
체인점이라 다른 지역에도 있겠네요~
10월 잘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일 많이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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