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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이야기

그리운 어머니- 하늘나라가면 어머니하나님은 안계실까요? (하나님의교회)

by 밤하늘의행복 2016. 11. 24.


하늘나라가면 어머니하나님은 안계실까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날씨가 오늘은 영하로 내려가서

정말 많이 추웠던거 같아요


전 자전거로 회사 출~퇴근을 하고 있어서

혹독한 추위를 견뎌내고

매서운 바람을 뚫고 가야한답니다^^ㅋ


그래서 더욱 춥다고 느낀 하루 였던것 같아요^^





세상에 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고

그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로 알고 있어요


신앙의 중요한 행위중 하나가 기도인데 이 기도를 할때

하늘 아버지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과연 하늘나라에 가면 아버지 하나님만 계실까요?


예를 들어 집에 항상 아버지만 계신다고 한다면 어떨까요?


물론 아버지만 계셔도 좋지만 먼가 허전하고 공허하지 않을까요?


늘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출처:pixabay)


삶이 바쁘고 고단해서

여유도 없고 해서

혹시 어머니하나님의 대해

생각해 보지 못하셨다구요?


히 11장 13 - 땅에서는 외국인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 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의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언제가는 이 땅의 모든것을 내려놓고

돌아갈때가 옵니다


성경은 우리가 돌아갈 곳은 하나님 계신 하늘나라라고 알려주고 있어요


마찬가지로 하늘나라에 하늘 아버지만 계신다면...먼가...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이시고 늘 웃음과 미소로 손잡아주시고

희생하시는 하늘 어머니께서 꼭 계셔야 합니다


창 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을 창조하신 분은 누구시죠?

여러분입니까? 아니면 하늘나라 백성인 천사입니까...아님...누굴까요?

오직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은 유일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천지 만물을 다 지으셨다고 한결같이 얘기합니다

하지만 아버지하나님 혼자만 창조하신다면

어떻게 말씀하셔야하죠?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나 혼자! 사람을 만들고" 해야하지만

여기서는 '나'라고 아니하시고 '우리'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왜 일까요?...혼자가 아닙니다. 그 답이 27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대로~ 마치 복사해서 창조하셨는데 누가 나왔습니까?

'남자와 여자' ---> '우리'

남자의 형상의 하나님을 가족적인 호칭으로 부를 때 아버지라고 합니다


마 6장 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그리고 분명 성경은 여자의 형상의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합니다.

여자의 형상의 하나님을 누구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하나님'


갈 4장 26절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나님의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사람을 창조하시겠다 하신것 입니다

 

구원 얻을 하늘백성들에게는 틀림없이 아버지 하나님도 계셔야 하고 어머니 하나님도 계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어머니하나님도 계시다면 당연히 믿어야 구원을 얻을 수 있겠죠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하나님의교회홈페이지에 오셔서 확인해 보셔두 되고요

주소 : www.watv.org





밑에 동영상 클릭하셔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이 지구상에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 믿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더 늦기 전에 어서 오셔서 확인해 보시구 하늘 어머니께서 주시는 선물 많이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