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1 이름만 들어도 친근한 치킨~~~코코빌치킨^^ 토요일 밤 11시~~ 이제 좀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문을 두두리는 소리!! 이 늦은 시간에 누구지...좀 이상하다 싶어요! 누구세요!! 크게 소리 질렀더니~ 코코빌~~치킨 배달이라고 합니다^^;;; 저의 아버지께서 친구와 코코빌치킨집에서 한잔하다가 손녀딸 생각이 나서 치킨 배달 시켰데요^^ .. 2017.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