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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야기

사랑과 정성이 깃든 집 밥^^

by 밤하늘의행복 2017. 3. 24.


오늘 열심히 일했는지


퇴근하자마자 배에서 꼬르륵~~소리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사랑하는 딸과 아내가 방갑게 맞아 주었고


저녁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가운데 있는 피자처럼 보이는 요리는


계란과 옥수수콘 그리고 참치로 만든


저를 위한 요리였어요^^


일상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재료이지만....왠지 맛있었습니다^^


사랑과 정성이 들어가 있는 요리였기 때문이죠.


먹으면서 '너무 맛있다고 고맙다고' 사랑을 전했습니다.


여러분들 힘내시고 행복은 가까이에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