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현관문을 열었는데
왠 분홍강아지 인형이 현광 문앞에 있었어요^^
뭐지? 하고 딸아이한테 물어보니~
분홍강아지 집 지켜야 된데요^^ㅋ
하루 종일 힘들게 일하고 지쳐 있는 아빠에게
작은 웃음을 주네요^^
부모는 자식으로 인해 웃는 것 같습니다~
요즘 많이 지칠때도 있고 한숨 나올때도 있지만
힘내야죠~! 아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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