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 드릴 꽃다발일까요?
바로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어머니께 드릴 꽃이예요
어머니 생신이였거든요^^
태어나서 부모님께 꽃을 몇번이나 선물해 드렸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번 생신은 선물과 꽃을 함께 드릴려고 샀어요
평생 자식때문에 고생만하신 어머니를 생각할 때면 이런 선물과 꽃은 아무것도 아닐꺼란 생각이듭니다.
오직 자녀 잘 되기만을 바라시는 어머니..
어머니께 전화 자주드려야겠어요
하늘어머니께도 기쁨 드리는 자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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