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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알톤 클래식 하이브리드 자전거 구매 후기~(라레이 라벨로 시나노8단)

by 밤하늘의행복 2020. 4. 7.

저는 자전거를 타고 회사에 출퇴근을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회사까지 편도 15분 거리 약 3km정도 돼요~

 

 

 

 

처음 2013년에 구매한 클래식 하이브리드 자전거예요

 

인터넷에서 9만원에 구매하고

 

잘 사용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2020년......약 7년정도 탔네요

 

그동안 이것저것 수리해서~ 잘 탔지만...

 

녹슬고... 여러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네요...

 

 

이제 더 이상 계속 탈 수 없어서

 

인터넷 쇼핑에서 자전거를 알아보고 있는 중에

 

아주 저렴하고 좋은 자전거가 나왔어요

 

 

2016년에 생산된 건데

 

그 당시 약 40만원에 판매된 알톤 클래식 하이브리드 자전거였습니다

 

제가 볼 때 지금 재고 정리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현재 네이버 쇼핑 잘 찾아보시면 14만원정도에도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미조립으로 저렴하게 구매해서

 

8mm 육각 렌즈와 +드라이버만 있으면 

 

쉽게 조립할 수 있어요

 

 

 

 

 

자전거 페달, 안장, 앞바퀴, 핸들...

 

브레이크.... 조립...

 

브레이크 조립은 좀 어려워서

 

유튜브에서 브레이크 셋팅 영상을 보면서 셋팅했답니다

 

 

저는 비 오는 날에도 우비를 입고 자전거 타고 다니기에...

 

흙받이가 짧거나 흙받이가 없는 자전거를 타면 

 

등에 흙과 물이 튀는 일이 발생해....

 

클래식 하이브리드 자전거만 고집하고 있죠

 

 

확실히 클래식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타면

 

자전거 핸들이 사선으로 되어 있어 편하고

 

흙받이가 달려있어 흙 튀는염려도 없고

 

너무 세련돼 보여서 정말 맘에 듭니다

 

 

자전거 출퇴근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려요~^^